김완일세무사와 함께하는 K-one 프로젝트, 세무사 20명이 몰입한 1박 2일 워크샵 현장

K-one 프로젝트 신청자들과 함께한 1박 2일 워크샵, 평균 연령 50대 중반의 참가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몰입과 실행력
Mar 13, 2026
김완일세무사와 함께하는 K-one 프로젝트, 세무사 20명이 몰입한 1박 2일 워크샵 현장

모집은 끝났고요.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드디어 K-one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이 마무리됐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1박 2일 워크샵도 진행됐고요.

총 26명의 신청자 중, 이번 워크샵에는 20명의 세무사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사실 “워크샵”이라고 하면 좋은 강의 듣고, 사진 몇 장 남기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고 마무리되는 그림을 떠올리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번 K-one 워크샵은 처음부터 결이 좀 달랐습니다.
이건 단순히 한 번 모이는 자리가 아니라,
앞으로 1년 동안 주도적인 컨설팅 세무사로 성장해갈 분들이
같은 방향을 확인하고, 같은 출발선에 서는 자리였거든요.

말 그대로,
모집은 끝났고 이제 진짜 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K-one 프로젝트, 그래서 정확히 뭐 하는 건데요?

K-one 프로젝트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김완일세무사님과 함께하는 1년짜리 컨설팅 전문 세무사 육성 프로젝트.

기존 세무컨설팅은 보통 세무사님이 기장 고객사의 컨설팅 니즈를 확인하고,
기업의별에 의뢰하면 치프를 중심으로 전문가 그룹이 꾸려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세무사님은
고객의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지만, 실제로 컨설팅의
구조를 짜고, 전문가를 이끌고, 해결 방향을 주도하는 역할까지 가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K-one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단순히 컨설팅을 의뢰하는 역할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실전 경험을 통해
직접 치프(팀을 구성해서 컨설팅을 진두지위해 나가는 헤드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세무사로 성장하는 것.

그게 바로 K-one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역시 진행은 강선애실장님이 맡아주셨구요 ㅎㅎ
이틀동안 진행될 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해주시고 계시는 양정호 본부장님

왜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을까요?

이유는 분명합니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세무사님들이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요즘 고객이 세무사님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예전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단순한 신고와 기장을 넘어
법인 운영, 자산 구조, 승계, 보험, 법률, 노무, 경영 판단까지
사업 현장의 문제는 점점 더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이럴 때
“필요하면 연결해드릴게요”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 제가 중심을 잡아보겠습니다”는
완전히 다른 경쟁력이 됩니다.

K-one은 바로 그 차이를 만드는 프로젝트예요.

세무사님들이 변화하는 시장 안에서 단순히 버티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더 필요한 전문가로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형 컨설팅 역량을 키우는 것.

그게 K-one이 1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여하신 세무사님들이
자기소개와 더불어 당찬 포부를 발표해주셨어요^^)

그리고요, 이번엔 단체복도 맞췄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그래서 이번 K-one 워크샵에서는 단체복도 맞췄습니다.

이게 또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막상 다 같이 같은 옷을 입고 모여 있으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각자 참석한 사람들”이 아니라
“같은 목표로 출발하는 팀” 같은 느낌이 확 살아났어요.

괜히 단체복이 아니었습니다.
사진도 잘 나오고, 분위기도 살아나고,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가 진짜 시작됐다는 실감이 났거든요.

네, 맞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또 사람 마음을 움직입니다^^

같은 옷, 같은 방향,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K-one 프로젝트
여기에 어느하나 의미없는 것은 없다! 단체복 디자인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계세요^^

그리고 이 1년을 함께 이끌어갈 5인이 소개됐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세무사님들이 주도적인 컨설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실 5인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먼저,
전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이셨고 주가조정 전문가이신 김완일세무사님.

세무사님들 사이에서는 워낙 잘 알려진 분이라
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K-one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완일세무사님과 함께하며,
위원장으로서 전체 방향을 이끌어주실 예정입니다.

기업의별의 수장! 나동환 대표님

기업의별 책임전문위원 문대근 세무사님
바로 이 프로젝

기업의별 컨설팅코치이자 CFP인 권오경 전문위원님

조세전문 컨설팅 전문가이자 우리 기업의별의 경쟁력 담당임원인
강지훈 변호사님(CCO)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 운영하는 양정호 본부장님까지

이 다섯 분이
세무사님들이 실제 컨설팅 현장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프로젝트 전반에서 든든하게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쯤 되면 느껴지죠.
이건 그냥 좋은 강의 몇 번 듣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실제로 키워내겠다는 프로젝트라는 거요.

왼쪽부터 김완일세무사님, 나동환대표님, 문대근세무사님, 권오경위원님, 강지훈변호사님, 양정호부장님
왼쪽부터 김완일세무사님, 나동환대표님, 문대근세무사님, 권오경전문위원님, 강지훈변호사님, 양정호 본부장님

특별 강의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특별 강사로 맹명관 교수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주제는 무려
New Normal, 비즈니스 경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는 방법.

제목부터 벌써 예사롭지 않죠. 저도 듣고 싶었습니다.
아니, 솔직히 저도 이 시대에 살아남고 싶거든요…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강의 중 소개된 찰스 다윈의 말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가장 강한 종이나 가장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이 이번 K-one 프로젝트와도 참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시장이 바뀌고, 고객이 원하는 세무사의 역할이 바뀌고,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달라지는 지금,
결국 살아남는 사람은 변화 앞에서 멈추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K-one이 만들고 싶은 세무사도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물론 1박 2일 내내 무거운 분위기만 이어진 건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드는 순간도 있었는데요.
이런 유쾌한 장면들 덕분에 워크샵의 밀도는 높았지만 분위기는 훨씬 더 편안하고 생생하게 남았습니다.

열심히 듣다 보면… 이런 순간도 생깁니다^^

법인컨설팅, 법률, 사업주보험… 진짜 현업형 워크샵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분위기만 뜨거운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내용도 정말 실전적이었어요.

강지훈 변호사님은 ‘법인컨설팅과 법률’을 주제로
일반적인 세무용역 중심 컨설팅과 법인컨설팅의 차이,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의 차이를 짚어주셨습니다.

단순히 “업무 영역이 넓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컨설팅을 다룰 때 무엇을 알고 접근해야 하는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봐야 하는지
현업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양정호 본부장님은 ‘법인컨설팅과 사업주보험’을 주제로
사업주보험을 불필요한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자산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냥 상품 설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는 시각이
느껴졌거든요.

결국 컨설팅 전문 세무사라는 건 많이 아는 사람을 넘어
고객사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니까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사실 1박 2일 동안의 내용을 다 적자면 아직도 한참 남았습니다.

그만큼 현장에는 소개하고 싶은 장면도 많았고, 에너지도 컸어요.

그런데 이번 워크샵을 지나고 가장 오래 남은 건 프로그램표 보다도, 강의 제목보다도,
참가하신 세무사님들의 태도였습니다.

평균 연령 50대 중반.

그런데 현장에서 보여주신 몰입과 실행력은 그 숫자보다 훨씬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질문의 깊이도 인상적이었고, 배우겠다는 의지도 선명했고,
“이제는 나도 직접 해보겠다”는 에너지가 현장 전체에 흐르고 있었어요.
저는 이 부분이 정말 멋졌습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 쉬운데,
오히려 더 배우고, 더 확장하고, 더 변화하려는 분들이 모였다는 것.
그게 이번 K-one 워크샵의 가장 강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K-one은 결국 세무사의 역할을 다시 쓰는 프로젝트입니다

세무사가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잘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세무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고, 전문가 그룹을 이끌고,
고객사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내는 세무사.

K-one 프로젝트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무사를 키우기 위한 1년의 과정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이유도 그래서예요.
현업이 있는 세무사님들이 현실적으로 꾸준히 참여할 수 있어야
실제 성장도 가능하니까요.

현장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화상수업도 준비되어 있고,
실제 컨설팅 참여와 자문위원 업무 경험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이건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실전형 성장 프로젝트에 더 가깝습니다.

요즘 말로 하자면… 네, 맞습니다.
육각형 세무사를 향한 1년짜리 업그레이드 과정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1년 동안 K-ONE 세무사님들은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실제 컨설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성장해가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희도 그 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열심히 함께할 예정이고요.

솔직히 벌써 궁금합니다.
1년 뒤, 지금 이 워크샵에서 출발한 세무사님들이 얼마나 더 넓은 시야로
고객을 만나고, 얼마나 더 주도적으로 컨설팅을 이끌고,
얼마나 더 강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실지요.

이번 1박 2일 워크샵은 그 기대를 품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글은 단순한 후기가 아니라,
컨설팅 전문 세무사로 성장하는 긴 여정의 첫 장면이라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그리고 첫 장면치고는…
꽤 강렬했습니다.
아주 많이요 :)

K-one 프로젝트의 시작을 함께한 참가 세무사님들과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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