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훈 CCO가 말하는 기업의별의 경쟁력
이번 글에서는 막내의 사심과 수다를 잠시 내려놓고,
강지훈 CCO의 이야기를 조금 더 정확하게 전달해보려 합니다.
법무법인의 일을 도와 한때 자리를 비웠던 강지훈 변호사가
경쟁력 최고 책임자, CCO(Chief Competitiveness Officer)로
기업의별에 돌아왔습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기업의별은 어떤 회사였는지,
그리고 CCO로서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지
강지훈 CCO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1. 다시 기업의별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강지훈 CCO : 법무법인을 운영하시는 친한 변호사 선배분이
1~2년 정도 진행 중인 사건들을 관리하고 정리하는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그 일이 안정될 때까지 도와드린 뒤,
기업의별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Q2. 외부에서 바라본 기업의별은
어떤 회사였나요?
강지훈 CCO :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별은 고유의 브랜드와 색깔을 유지하면서
변함없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점이 다시 기업의별로 돌아오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Q3. CCO는 어떤 역할을 하는 자리인가요?
강지훈 CCO : CCO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외부적으로는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고,
내부적으로는 과거의 기업의별보다 오늘의 기업의별이
더 나은 효율로 움직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관찰하고, 생각하고, 행동을 취하는 자리입니다.
Q4. 현재 기업의별이 가장 강화해야
할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강지훈 CCO : 기업의별은 내부적으로 매우 큰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적 자산도 훌륭하고, 물리적인 자산도 많습니다.
다만 그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는
조직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경험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순서, 방법, 동선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구성원 모두가
“현재 내가 가진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일하는 문화입니다.
Q5. 특임 변호사 경험이 지금의 역할에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으신가요?
강지훈 CCO : 컨설팅 현장과 떨어진 관찰이나 판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 현장 경험이 현장과 동떨어진 정책 수립을 막아주고,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Q6. 앞으로 기업의별에서 만들고 싶은
변화는 무엇인가요?
강지훈 CCO : 가장 큰 목표는
“우리가 보유한 좋은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문화가 조직 전체에 정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현되면
같은 규모의 자산으로도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7. 마지막으로 구성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강지훈 CCO : 경쟁력 담당 임원으로 새롭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충분히 말씀해주시고,
제 말도 잘 들어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더 좋은 환경과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업의별의 다음 경쟁력을 향해
지금까지 기업의별 경쟁력 최고 책임자,
강지훈 CCO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앞으로 기업의별이 가진 자산들이
어떤 방식으로 더 효율적으로 연결되고,
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
이번 글은 막내의 수다는 잠시 접어두고
강지훈 CCO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기업의별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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