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안으로 인한 기업의별 역사상 첫 '코드 블랙', 그 과정 기록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들은 청천벽력 같은 말🤯
안녕하세요, 기업의별 막내입니다.
요즘 포스팅이 뜸했죠…
사실, 아주 큰 이슈가 있었습니다.
8월 3일 오후, 갑자기 회사가 분주해지기 시작했어요.
언제 나오나 했던 세제개편안이 드디어 발표된 거였는데요.
어째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다급해지더니,
회의실 문이 계속 여닫히더라고요.
저는 '무슨 일이지?' 하고 눈만 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6시 30분. (네, 퇴근 시간이요.😭)
대표님께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코드 블랙을 발동하겠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코드블랙. 드라마에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그게 우리 회사에서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그 순간부터 기업의별 사무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곧 알게 됐어요.
이게 기업의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걸요.
잠깐, 코드 블랙이 뭔가요?🚨
기업의별에는 위기 대응 체계가 두 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코드 블루(Code Blue)는 특정 지역이나 개별 고객에게 생긴 일이 현장 팀의 힘만으로 감당이 어려울 때, 담당 치프가 선언하는 체계예요.
그리고 코드 블랙(Code Black)은요.
당사 및 고객에게 개별적 수준이 아닌, 대량적이고 포괄적인 체계적 변화(Systematic Change)가 발생함에 따라 전사적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선언됩니다.
10년 넘는 기업의별 역사에서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 이번에 처음 발동된 겁니다😨
코드 블랙, 왜 발동되었을까요?⚡
이번 2026년 세제개편안이 그만큼 무거웠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업승계 부분이 그랬습니다.
1) '가업'의 정의 자체가 바뀌었고,
2) 요건만 충족하면 되던 방식 뿐 아니라 최종 심사를 거치도록 바뀌었어요.
3) 가업 영위 기간 요건도 대폭 올라갔습니다.
요건 몇 개가 조정된 수준이 아니라, 지금까지 세워둔 승계 계획 자체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하는 변화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회의실에서 그 설명을 듣는데, 막내인 저도 등이 서늘해졌어요🥶
가장 먼저 한 일은,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
코드 블랙이 선언되자마자 가장 먼저 움직인 건 '알리는 일'이었어요.
본부와 CCD가 화상미팅 포함해서 전부 모여 머리를 맛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대안책을 모색했죠.
그리고 기업의별은 72시간 이내,
파트너 세무사님과 관련 고객분들께
직접 연락을 드렸습니다.
기업의별이 코드 블랙을 선언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대응 방안과 후속 조치가
단계별로 계속 업데이트될 거라는 안내였어요.
국회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되는 “개정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가장 불안한 순간에도 의지할 수 있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되고 싶어서 였어요.
긴급 브리핑, 그리고 눈물겨운 재촬영 🎬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 영상도 곧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그냥 빨리만 만든 게 아니었어요.
바쁘실텐데도 달려와주신 김완일, 배택현, 지병근세무사님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피드백이 오갔습니다.
"이 부분은 세무사님들이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여기 순서를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요?"
긴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검토했어요.
그러다 결국… 재촬영까지 했습니다.
솔직히 옆에서 보는 저도 아… 싶었는데,
아무도 대충 넘어가자는 말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도 덕분에 고퀄리티의
긴급 브리핑 영상이 완성되었습니다!
TAG We, 세제개편안 특집으로📖
TAG We도 곧바로 세제개편안 특집으로 다시 짜였습니다.
바뀐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세무사님들이 지금 당장 궁금해하실 지점만 골라 담은 세션이었어요.
기획부터 자료 준비까지, 정말 빠르게 굴러갔습니다.
2026 세제개편안 인사이트 Live🎙️
여기에 온라인 특강도 제작됐어요.
김완일 세무사님, 배택현 세무사님, 지병근 세무사님과 함께한
「2026 세제개편안 인사이트 Live」입니다.
저는 촬영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영상으로 봤는데
세 분이 각자 다른 각도에서 개편안을 짚어주시더라고요.
같은 내용인데 보는 시선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싶어서 혼자 감탄하며 봤습니다.
현장에 못 간 게 두고두고 아쉬워요.😢
컨설팅 수익창출 전략 세미나도 열심히 전국에서 진행! 🚌
그리고 드디어, 전국투어 일정이 확정됐어요.
「컨설팅 수익창출 전략 세미나」 입니다.
세제개편안 대응을 위해 기업의별이 직접 전국을 돌았습니다.
서울에서만 전해드리는 게 아니라,
세무사님들이 계신 곳으로 찾아갑니다.
파트너·멤버 세무사님들께는 카카오톡 등 연락처로 안내가 나갔는데요.
혹시 아직 못 보셨다면, 아직 신청 가능한 지역도 있으니
꼭 한번 살펴봐주세요!
내용이 정말, 진심으로 유익합니다.
준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막내의 오늘 한 줄✨
코드 블랙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그 월요일 아침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후로 야근이 늘었고, 회의는 길어졌고,
커피 소비량은 확실히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주함이 전부 한 방향을 보고 있더라고요.
파트너 세무사님들이 이 변화 앞에서 혼자 서 계시지 않도록.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움직이는 중앙컨설팅본부가 있다는 것,
이번에 옆에서 지켜보며 제가 제일 확실하게 배운 부분이에요.
기업의별은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무사님,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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