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본부의 윤덕상 자문위원님은 평소 줌 미팅을 더 선호하시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대면으로 진행하는 세션은 1년에 몇 번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귀.한. 시간 ✨
이번 세션은 오후 1시 이후 시작이라
세무사님들 모두 식사 마치고 오셨을 듯해서
아이스커피를 준비했는데… 문제는 내가 너무 일찍 준비했다는 거죠.
얼음이 녹을 때마다 내 마음도 같이 녹아내림 ☕😅
오늘 발표는 조종범 세무사님이 함께 도와주셨는데
와, 진짜 에너지 만렙 🔥
듣고 있으면 그냥 내가 컨설팅 배우러 온 사람 된 기분이에요.
저 열정은… 부럽다, 정말.
세무사님들이 발표에 집중하시는 모습,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이 우리를 가로막습니다 😭
(이럴 땐 AI보다 현실의 법이 더 강력하다는 걸 실감하죠ㅋㅋ)
항상 세션 끝나면 단체사진도 찍지만,
오늘은 역시나 세무사님들의 초상권을 존중하며 비공개로!
그래도 마음속엔 다 담아뒀어요.
오늘은 이렇게,
살짝 녹은 얼음처럼 부드럽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의 배움은 뜨거웠지만, 분위기는 시원했습니다.
다음엔 사진도, 다과도, 얼음도 완벽하게 준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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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생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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