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공유 또는 점검
오늘은 총 12건의 발표 사례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프리패스와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한 위원님들로 인해
실제 발표는 10건만 진행됐어요.
항상 진행을 맡아주시는 강실장님이 개인 사정으로 부재하셔서
오늘은 본부에서 직접 현장을 이끌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은 진행이 제대로 될까 아침부터 얼굴에 긴장감이 가득… 🫠😇
했지만 다행히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어요.
깔끔하고 텐션 있는 진행으로 TAG를 이끌던 강실장님의 빈자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본부에서의 즉흥 멘트와 위원님들의 유쾌한 리액션 덕분에
오늘 TAG는 평소보다 더 인간미 넘쳤다고 할까요.
첫 시행하는 RED Of Red(두근두근)💕
이번 TAG의 특별한 포인트는,
**발표 사례 중 ‘RED of RED’(우수 컨설팅 사례)**를 직접 투표로 뽑았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뽑힌 RED of RED 팀은 11월에 열릴 TAG We 자리에서
파트너 세무사님들 앞에 서게 됩니다.
이날의 디테일한 뒷이야기와
RED of RED 결과는 다음 TAG We 게시글에서 다시 전해드릴게요.
(스포는… 없어요. 저도 아직 몰라요 😉)
#TAG_Red 223회 #기업의별 #현장출동 #REDofRED #컨설팅사례
#현장기록 #세무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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