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We를 세 번째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2026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른 거였나요?
(분명 얼마 전까지 “TAG We 첫 회입니다!” 이랬던 것 같은데요…)
오전은 늘 그렇듯, 대표님 사전세션으로 시작 ☀️
지난 TAG We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오전에는 대표님이 직접 진행하시는 사전세션이 열렸어요.
약 20명 정도의 세무사님들이 참여해주셨는데,
아침 시간인데도 분위기는 꽤 진지했습니다.
(졸린 기색? 거의 없음. 이거 쉽지 않거든요)
제가 들었던 내용 중에서유독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화이트 셔츠 + 넥타이 + 감청색 정장
이 복장이 고객에게 주는 나의 신뢰감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컨설팅에서 실력만큼 중요한 게 바로 신뢰잖아요.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 사람, 믿을 수 있나?”라는 느낌이 안 들면
그 다음 단계로 잘 안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강조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에
저도 고개를 끄덕이게 됐습니다.
(집에 가서 제 옷장을 떠올려본 건… 안 비밀입니다)
점심 먹고, 다시 코엑스로 이동 🏃♀️
오전 시간이 끝나고 세무사님들과 저희 본부는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뒤,
지난 TAG We와 동일하게
코엑스 대회의실 300호로 이동했습니다.
여기까진 평온했어요.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오늘 눈이… 바람이… 너무 야속했어요
트레이드타워에서 코엑스 건물로 갈 때
사실 지하로 가도 되거든요?
근데 마음이 급한 저는
괜히 1층 야외 루트를 선택합니다.
정말 너무 추운 날이었어요… ㅋㅋ
2026년 시작부터 자연의 매서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텅 빈 회의실을 보며 매번 드는 생각
이렇게
본부 직원들과
텅 빈 회의실만 덩그러니 있을 때면,
“여기가 한 시간 뒤에
자문위원님들과 파트너 세무사님들로
가득 찬다고…?”
매번 생각해도
참 신기한 순간이에요.
(소소한 자랑) 설문조사 하나로 생긴 변화
아! 이건 자랑까진 아니지만요.(실은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함 ㅋ)
우리는 TAG We가 끝나면
항상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 참여 소감까지 쭉—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 스타벅스 쿠폰도 보내드리고요 ㅎㅎ
그런데 지난번 설문에서 이런 의견이 있었어요.
“겨울이라 아우터가 두꺼운데
둘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따란~ ✨
회의실 양옆으로 이동식 옷걸이를 장만했습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가
TAG We를 더 편하게 만든다고 믿거든요.
우리는 진짜로 세무사님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중입니다 😊
26년의 시작을 여는 오프닝
이번 TAG We 초반 오프닝은 새해가 시작된 만큼,
강실장님께서 지나간 2025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2026년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채워주셨어요.
“강실장님… 진행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닌가요?”
(무슨 학원 다니시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근데 이게 다오랜 시간 쌓여온 연륜과 스킬이겠죠.
그래서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우리는 1월 1일만 되면 각 지역 자문위원님들께서
해 뜨는 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해주신다는 점이에요.
다들… 너무 감성적이세요 ㅋㅋ
이번엔 천안에 뜬 무지개 사진까지 공유해주셨고요.
이어서 ‘숫자로 보는 2025’
기업의별의 한 해 기록도 간단하게 공유해주셨는데,
숫자들을 보다 보니
“우와… 이걸 정말 우리가 다 했다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다들 가장 기다리는 그 시간, Trend 예판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강우석 회계사의 Trend 예판!
그런데 오늘은… 다들 유난히 조용하셨어요.
새해에 너무 달리신 건지 아니면 너무 진지하신 건지…
평소보다 살짝 힘이 없어 보이셨달까요? ㅎㅎ
(그래도 집중력은 최고였습니다)
진짜 이해됐던 사례 공유 👏
이번 Red of Red 발표는 2팀이 진행했어요.
1부: 문대근 세무사님 – 가지급금
2부: 윤덕상 위원님 – 주식 이동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윤덕상 위원님과 함께하셨던 세무사님께서
직접 기장 내용부터 기업의별에 의뢰하기까지의 과정과 사례를
발표해주신 부분이었어요.
제가 들었던 사례 공유 중에 가장 이해가 잘 됐습니다.
(흠흠…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ㅋ)
그 사례를 듣고 윤 위원님 발표를 다시 들으니 훨씬 더 잘 와닿더라구요.
이번에는 이렇게 조별 사진들도 넣어봤어요^^
이렇게 해서 세 번째 TAG We도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갈수록 파트너 세무사님들의 참여율도 좋아지고 집중도도 더 높아지는 만큼
준비하는 저희도 정말 뿌듯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네 번째 TAG We에서 또 만나요!
막내는 이만
회의실 정리하러… 총총 🏃♂️
#기업의별 #TAGWe #2026년 #사전세션 #세무컨설팅
#코엑스 #가지급금 #주식이동 #막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