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We 228회-벌써 세 번째, 정신 차려보니 2026년이었습니다

빈 회의실에서 시작해 신뢰와 사례로 가득 찬 하루까지
Jan 20, 2026
TAG We 228회-벌써 세 번째, 
정신 차려보니 2026년이었습니다

TAG We를 세 번째 진행하다 보니
어느덧… 2026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른 거였나요?
(분명 얼마 전까지 “TAG We 첫 회입니다!” 이랬던 것 같은데요…)

오전부터 세무사님들 굉장히 열공 중이십니다^^

오전은 늘 그렇듯, 대표님 사전세션으로 시작 ☀️

지난 TAG We와 동일하게
이번에도 오전에는 대표님이 직접 진행하시는 사전세션이 열렸어요.

20명 정도의 세무사님들이 참여해주셨는데,
아침 시간인데도 분위기는 꽤 진지했습니다.
(졸린 기색? 거의 없음. 이거 쉽지 않거든요)

제가 들었던 내용 중에서유독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화이트 셔츠 + 넥타이 + 감청색 정장
이 복장이 고객에게 주는 나의 신뢰감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컨설팅에서 실력만큼 중요한 게 바로 신뢰잖아요.
아무리 말을 잘해도 “이 사람, 믿을 수 있나?”라는 느낌이 안 들면
그 다음 단계로 잘 안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강조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에
저도 고개를 끄덕이게 됐습니다.
(집에 가서 제 옷장을 떠올려본 건… 안 비밀입니다)

점심 먹고, 다시 코엑스로 이동 🏃‍♀️

오전 시간이 끝나고 세무사님들과 저희 본부는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뒤,
지난 TAG We와 동일하게
코엑스 대회의실 300호로 이동했습니다.

여기까진 평온했어요.
문제는… 날씨였습니다.

오늘 눈이… 바람이… 너무 야속했어요

트레이드타워에서 코엑스 건물로 갈 때
사실 지하로 가도 되거든요?

근데 마음이 급한 저는
괜히 1층 야외 루트를 선택합니다.

정말 너무 추운 날이었어요… ㅋㅋ
2026년 시작부터 자연의 매서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텅빈 회의실~
줌으로 진행하시는 세무사님을 위해 한센터장님과 이팀장님이 고생해주고 계세요^^
협력센터 센터장님과 마케팅부 팀장님 입니다^^

텅 빈 회의실을 보며 매번 드는 생각

이렇게
본부 직원들과
텅 빈 회의실만 덩그러니 있을 때면,

“여기가 한 시간 뒤에
자문위원님들과 파트너 세무사님들로
가득 찬다고…?”

매번 생각해도
참 신기한 순간이에요.

옷걸이 쪼오오~기 있어요 ㅋ

(소소한 자랑) 설문조사 하나로 생긴 변화

아! 이건 자랑까진 아니지만요.(실은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함 ㅋ)

우리는 TAG We가 끝나면
항상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 참여 소감까지 쭉—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스타벅스 쿠폰도 보내드리고요 ㅎㅎ

그런데 지난번 설문에서 이런 의견이 있었어요.
“겨울이라 아우터가 두꺼운데
둘 곳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서… 따란~
회의실 양옆으로 이동식 옷걸이를 장만했습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가
TAG We를 더 편하게 만든다고 믿거든요.
우리는 진짜로 세무사님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중입니다 😊

26년의 시작을 여는 오프닝

이번 TAG We 초반 오프닝은 새해가 시작된 만큼,
강실장님께서 지나간 2025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2026년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채워주셨어요.

“강실장님… 진행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닌가요?”
(무슨 학원 다니시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근데 이게 다오랜 시간 쌓여온 연륜과 스킬이겠죠.
그래서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우리는 1월 1일만 되면 각 지역 자문위원님들께서
해 뜨는 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해주신다는 점이에요.

다들… 너무 감성적이세요 ㅋㅋ
이번엔 천안에 뜬 무지개 사진까지 공유해주셨고요.

이어서 ‘숫자로 보는 2025
기업의별의 한 해 기록도 간단하게 공유해주셨는데,

숫자들을 보다 보니
“우와… 이걸 정말 우리가 다 했다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구요.

Trend 예판은 모르는 제가 들어도 재미있어요 ㅎㅎ

다들 가장 기다리는 그 시간, Trend 예판

그리고 역시 빠질 수 없는 강우석 회계사의 Trend 예판!

그런데 오늘은… 다들 유난히 조용하셨어요.

새해에 너무 달리신 건지 아니면 너무 진지하신 건지…
평소보다 살짝 힘이 없어 보이셨달까요? ㅎㅎ
(그래도 집중력은 최고였습니다)

세무사님이 실제 의뢰경험을 발표해주고 계십니다
세무사님이 실제 의뢰경험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문대근세무사님 RoR발표에서는 처음 뵙습니다 ㅎㅎ

진짜 이해됐던 사례 공유 👏

이번 Red of Red 발표는 2팀이 진행했어요.

  • 1부: 문대근 세무사님 – 가지급금

  • 2부: 윤덕상 위원님 – 주식 이동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윤덕상 위원님과 함께하셨던 세무사님께서
직접 기장 내용부터 기업의별에 의뢰하기까지의 과정과 사례를
발표해주신 부분이었어요.

제가 들었던 사례 공유 중에 가장 이해가 잘 됐습니다.
(흠흠…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요 ㅋ)

그 사례를 듣고 윤 위원님 발표를 다시 들으니 훨씬 더 잘 와닿더라구요.

이번에는 이렇게 조별 사진들도 넣어봤어요^^

이렇게 해서 세 번째 TAG We도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갈수록 파트너 세무사님들의 참여율도 좋아지고 집중도도 더 높아지는 만큼
준비하는 저희도 정말 뿌듯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다음 네 번째 TAG We에서 또 만나요!

막내는 이만
회의실 정리하러…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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